최근 타일 트렌드
요즘 타일 트렌드는 과거와 많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어두운 그레이 계열이 인기를 끌었지만, 요즘은 아이보리나 연한 그레이가 유행입니다.
또한, 벽에 포인트 타일을 넣거나 벽을 투톤으로 시공하던 방식 대신, 단색 타일로 깔끔하게 마감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과거에는 벽과 바닥 타일의 색상을 다르게 하는 게 일반적이었습니다. 보통 바닥을 벽보다 진한 색으로 시공했죠. 하지만 최근에는 벽과 바닥 타일을 같은 색상과 톤으로 통일하는 것이 트렌드입니다.
욕실에 600각 포세린 타일을 사용하는 것도 이러한 트렌드 때문입니다. 벽과 바닥을 같은 타일로 시공하기 위함이죠.
이제는 300x600mm 도기질 벽타일과 300x300mm 자기질 바닥 타일도 같은 색상과 톤으로 출시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아래 제품이 바로 그 예시입니다.

굳이 600각 포세린 타일을 쓰지 않아도 벽 바닥을 같은 색상과 톤으로 맞출수 있는 제품입니다.
아래는 ARE ALMOND 타일로 벽 바닥 시공한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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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타일 구매 및 스펙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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